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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레지던스 8기 작가들, 광주 미디어아트는 우리가 이끈다

 광주 미디어아트는 우리가 이끈다
광주문화재단, 레지던스 8기 작가 입주
임용현·백나원·최석영·유지원·김명우
 

 

1-8기레지던스-좌-김명우,임용현,유지원,백나원,최석영

△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미디어아트레지던스 8기 입주작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명우,임용현,유지원,백나원,최석영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이끌어나갈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레지던스 입주작가들의 올해 행보가 시작됐다.

 

■ 지난 2012년부터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해 올해로 8회째가 되는 미디어아트레지던스의 2019년 입주작가는 임용현, 백나원, 수요일(최석영), 유지원, 김명우 작가 등 모두 다섯명. 이들은 최근 입주를 마치고 1년간 진행될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구체적 내용과 일정을 논의하고 협업 연계지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이다. 유원준, 김성호 등 미디어아트 분야 기획자 및 비평가와 입주작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1년간 몇 차례의 비평 및 코칭과 비평문을 받는다. 이외에도 작가들은 2019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출품을 위한 공공작품 제작,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역량강화 워크숍, 7월부터 8월까지 기획전시 및 시민 미디어아트 아카데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 기획전시가 계획 돼 외국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지난 해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출품한 계기로 광주와 인연이 되어 올해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작가 수요일(최석영)VR 제작 전문가이다. 작가는 광주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유 VR 작품 오월, 꽃이 피다제작을 시작으로 광주 고려인 청소년을 위한 실감미디어 프로젝트 학교 운영 등 광주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해 광주 실감미디어 전문교육센터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유지원은 프랑스와 일본에서 활동한 작가다. 그는 오랜만에 돌아온 광주에서의 시작을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와 함께 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함께 입주해있는 다른 작가님들과 자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배우는 자세로 더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밝혔다.

 

■ 20176기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작가로 참여했던 임용현은 2018년 북경 창작센터 레지던스 참여 등 작년 한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고, 올해 레지던스 재심사를 거쳐 다시한번 입주 기회를 얻었다.

 

■ 백나원은 런던예술대학교, 윔블던 컬리지와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과 런던을 오가며 작업과 문화예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김명우는 기존의 작업보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으로 개인전을 열고 다양한 시각표현의 작업진행과 입주작가들과의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재단에서 제공해주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보다 나은 성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레지던스에 입주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장르의 작가들이 융복합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작품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더 빛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062-670-7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