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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REborn City’ 개막

 

 

 

■ 광주문화재단은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기획전 ‘RE:born City’를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디어338’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임용현, 백나원, 수요일(최석영), 유지원, 김명우 등 미디어아트레지던스 입주작가 5명이 참여해 55색의 시선을 담은 도시 이야기로 관객과 소통한다.

 

■ 임용현에게 도시는 디지털 은하계(Digital Galaxy)’. 과거의 매체가 이미지와 문자 등 간단한 신호 체계로 이뤄졌다면 이제 도시는 훨씬 더 복잡한 신호체계를 가진 알고리즘 사회로 진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 생태계와 사회의식을 변화하게 했고 결국 우리의 삶도 다시 변화하게 한다.

 

백나원은 인간의 의지에 의한 도시의 재탄생을 이야기 한다. 도시와 인간의 시작점은 자의적이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도시는 인간의 의지로 변화될 수 있다. 작가는 다시 태어날 도시를 위해 인간이 제시해야할 미래 방향성을 묻는다.

 

수요일(최석영)에게 도시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감성의 공간이다. 그에게 도시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감성의 도시이자 치유의 도시다. 그가 생각하는 도시의 모습을 VR을 통해 가상세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미디어아트레지던스 기획전시 ‘RE : born City’는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입주 작가 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미디어아트 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를 알리고 미디어아트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09:13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100911128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