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0 미디어338 기획전II 

‘인공 공감(Artificial Empathy)’노진아 전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살고 있다.

미래 사회에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감정반응은 본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인간이 태어 나 자라면서 수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생성되는 경험의 산물이다.

기계가 오랜 학습으로 만들어낸 감정과 공감력이 인간의 감정과 다른 것일까?

 

 

 

 

노 진 아 

New Media Sculptor, 경희대학교 조교수

199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2002 시카고미술대학아트&테크놀로지석사졸업MFA 2019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예술공학 공학박사

 

 

작품관

2002년경부터 전통 조각과 뉴미디어를 접목하여, 관객과 인터랙션하는 대화형 로봇 및 실시간 인터랙티브 영상 작 품을제작했다.기술문명의발달안에서재정의되고있는인간,그리고인간이아닌존재들과의관계에관심을두고 있다. 최근에는 딥러닝에 기반을 활용하여 관객과 더욱 자연스럽게 감정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감성 로봇 작품 등을 발표하는 등, 기계나 인터페이스의 감성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주요작품

제페토의 꿈(Geppetto's Dream)

나의 기계 엄마 (Mater Ex Machina) 진화하는 신 가이아 (An Evolving GAIA) 나의 양철 남편 (My Hus Tinman)

 

 

개인전

2020 봉산아트센터《공진화-노진아》등을포함한10회의개인전

 

 

그룹전

2020 《우리와당신들》경기도미술관(2020),

2019 탈영역우정국 《InterFacial ExTension –표면의 확장,

2019 《미디어시티》양평군립미술관

2018 《Post-Human 인간이후의 인간》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2017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 – 사이버네틱 환상》

2017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균열》

2015 양평군립미술관 《보물섬전》

2014 고양 아람미술관 현대 미디어아트 국제교류전 《New Monsters》 2013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은 아름답다(Life is very Beautiful)展》 2012 서울시립미술관 《SEMA Blue: 12개의 방》

2011 우민아트센터 《새로운 발흥지: 2부 포스트휴먼》

등 다수의 단체전